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안의 샤나(애니메이션 1기) (문단 편집) === 대한민국 === 한국에서는 2000년대 [[J.C.STAFF]] 전담 채널 [[애니맥스 코리아|애니맥스]]를 통해 [[2007년]] [[12월 20일]]부터 [[2008년]] [[1월 22일]]까지 매주 월~수요일에 방영되었는데 [[배정미]]가 맡은 샤나의 목소리 연령대가 캐릭터와 상당히 이질감이 있어서 성우 팬들에게도 상당히 까였다. ([[샤나]] 항목 참조) 게다가 배정미는 역시 애니맥스에서 방영했던 [[슈발리에(만화)|슈발리에]]에서 히로인인 리아 드 보몽을 맡았는데, 슈발리에가 끝난 후 그 시간대에 편성된 작품이 작안의 샤나. 덕분에 또 애니맥스식 캐스팅이냐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. 더빙 퀄리티는 당시 애니맥스 작품 대부분이 그랬지만 그리 좋지는 않았다. 위에 언급한 대로 주인공인 샤나의 [[미스캐스팅]] 논란이 있었고 음향 상태도 썩 좋지는 않아서 배경음이 캐릭터 목소리에 비해 상당히 작았고 21화에서는 성여전의 등장 때 아라스톨과 샤나의 대화에서 샤나의 음성까지 아라스톨과 같은 홍세의 왕에게 적용하는 음향 효과 처리를 하는 등 연출도 영 좋지 않았다. 피가 나오지 않더라도 절단되거나 칼 등에 몸을 관통당하는 장면은 거의 잘렸고 애염의 남매의 키스신도 잘리는 등 편집도 상당했다.[* 21화에서 샤나가 빌헬미나의 리본 창에 몸이 꿰뚫린 장면은 어째서인지 편집되지 않았으나 22화 도입부와 회상에서 같은 장면이 나왔을 땐 잘렸다.] [[중복 캐스팅]]도 꽤 심해서 [[박신희]]가 마리안느, 소라토, 티아마트, 헤카테, [[홍범기]]가 이케 하야토, 위네, 도미노, 1화의 도깨비불(린네) 4개 캐릭터를 맡아서 가장 많이 중복당했고, [[이용신]]은 히라이 유카리, 티리엘, 빌헬미나 카르멜의 3개 캐릭터, [[서문석]]은 라미, 오르곤, 베헤모트 3개 캐릭터를 맡았다. 오역도 [[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]]처럼 대사의 내용 자체를 왜곡하는 발번역은 아니지만 오역이 간간히 보였다.[* 예를 들면 [[샤나]]의 무기인 보구 [[니에토노노샤나]]를 니에토노''''의'''' 샤나로 '번역'하거나 플레임헤이즈를 일본어 발음 그대로 프레임헤이즈로 썼다거나 [[마르코시어스#s.3]]의 이명 유린의 조아를 유린의 마수로 번역하는 등. 또한 보구 [[블루드 자우거]](Blut Sauger, 흡혈귀라는 뜻의 독일어)는 영어식으로 읽어서 블루트 사우거가 되어버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